춥고도 추운,그린란드위의 캠프.
by 과대망상
논어
덕(德)이 있으면 사람은 결코 외롭지 않는 법이다.
반드시 공명하는 자가 나타나는 것이다.
만일 외롭더라도 그것은 일시적인 것이다.
카테고리
사는이야기
어느새 프랑스에서 사는것도 2년이 다 되어 간다.
믿을수가 없다.  그간 뭘했는지 내 뒤에남아있는게 없이 때문에
눈에 보이지 않는 시간따위로는 믿을수가 없다.

아직 2개월이 남긴했지만 어쩃든 22개월을 프랑스에서, 리옹에서 움찔한번 하지 않고
(잠깐 나들이정도는 했었으나 )
나는 살아가고 있다.

가-끔 친구들과 전화를 하거나 메신져로 만나면 거기 생활좋니 지금은 어떻니 하고 물어오면
나는 우물쭈물 해진다.
하루에도 이백번씩 그날의 기분이 달라 지기 때문에
어제까진 힘들고 고달픈 생활이었으나, 오늘 학교에서 칭찬받아 다시 기뻐졌다가
낮에 사먹은 샌드위치가 너무 맛없어서 다시 기쁜이 나빠진 상태에서
친구가 거기 사는거 어떻니 하고 물어 오면 그땐  죽을 맛이고 그런거다.


특히 학교에 들어가게된 올해 부터는 미칠듯이 힘들다가도,
이렇게 공부를 할수있어서 행복하다 가도
오늘처럼 학교를 안간날은 내가 또다시 미워서 죽을거 같다가도
어쨋든 갑자기 날씨가 좋아 지는걸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결론은 지금은 기분맑음 이삼.
by 과대망상 | 2006/11/29 22:45 | Parol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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